“음란 악플도 폭력입니다”
아동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아동성폭력 관련 기사에 음란 댓글을 게재한 74명을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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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성폭력 추방을 위한 시민모임 ‘발자국’ 회원들이 18일 오후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아동성폭력 관련 기사에 음란 댓글을 게재한 74명을 고소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2012-09-19 9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