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초·중·고 추석연휴 최대 5일 쉰다

서울 초·중·고 추석연휴 최대 5일 쉰다

입력 2012-09-17 00:00
수정 2012-09-17 0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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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2일 재량휴업일 지정

서울지역 초·중·고교 대부분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에 낀 평일인 2일을 재량휴업일로 정해 최대 5일을 쉬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2일을 재량휴업일로 정한 학교 학생들은 추석 연휴(9월 29일~10월 1일)에 이어 개천절인 3일까지 닷새간의 연휴를 보내게 된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재량휴업은 학교가 자율적으로 결정하는 사항”이라면서 “대다수 학교가 다음 달 2일을 재량휴업일로 지정한 것으로 알고 있지만 주5일제 수업 전면시행으로 모자라는 수업일수를 채우기 위해 수업을 하는 학교도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서울의 상당수 학교는 올해 초 연간 학교교육과정을 정하면서 10월 2일과 설연휴 직전일인 내년 2월 8일을 학교 자율휴업일로 정했다. 올 추석연휴 재량휴업 여부는 각 학교 홈페이지에 공고된 학교일정에서 확인할 수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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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7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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