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은 올가을 첫 단풍이 다음 달 2일쯤 설악산에서 나타날 것으로 14일 전망했다. 단풍의 절정은 설악산은 10월 17일, 내장산은 11월 6일쯤으로 예상했다.
올해 설악산 단풍은 평년(9월 27일)보다 5일 정도 늦는 것이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지역에 따라 10월 4일부터 17일, 남부지방은 10월 10일부터 28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단풍이 시작될 전망이다. 산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기는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10월 중순~하순, 남부지방은 10월 말~11월 상순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잎 속의 엽록소가 분해돼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기상청은 “단풍에 영향을 주는 9~10월 및 11월 상순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첫 단풍과 단풍 절정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올해 설악산 단풍은 평년(9월 27일)보다 5일 정도 늦는 것이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지역에 따라 10월 4일부터 17일, 남부지방은 10월 10일부터 28일 사이에 순차적으로 단풍이 시작될 전망이다. 산의 80%가 단풍으로 물드는 절정기는 중부지방과 지리산은 10월 중순~하순, 남부지방은 10월 말~11월 상순이 될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단풍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잎 속의 엽록소가 분해돼 생기는 현상이다. 보통 최저기온이 5도 이하로 낮아지면 단풍이 들기 시작한다. 기상청은 “단풍에 영향을 주는 9~10월 및 11월 상순 기온이 점차 올라가면서 첫 단풍과 단풍 절정기가 늦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신진호기자 sayho@seoul.co.kr
2012-09-15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85세 김혜자, 연신 기침·부축 이동에 ‘건강 이상설’… 부국제 모습 우려에 “단](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00836_N2.jpg.webp)
![thumbnail - 30명 목숨 빼앗고도…유영철·강호순, 사형 집행 없이 늙어간다 [돋보기]](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7/SSC_20261007130235_N2.jpg.webp)


![thumbnail - 화장실 오래 썼다고 분노…동생 여친 ‘뇌진탕’ 입힌 형[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06/SSC_20261006132307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