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10일 LG화학 황용연 부장과 베스트 F.A 김유찬 연구소장을 ‘이달의 엔지니어상’ 9월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황 부장은 유럽의 친환경 규격을 충족하면서도 불에 잘 타지 않는 기능을 강화한 플라스틱 소재 ‘고기능 난연 ABS수지’를 개발했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김 소장은 13년간 국내 불꽃(Arc) 용접 자동화 설비의 국산화를 위해 힘써 싱크로모드를 이용한 ‘전자세 TIG 용접기술’을 독자 개발했다.
2012-09-11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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