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식 전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이 6일 서울 마포구 공덕동에 한·중 금융연구원을 개원했다. 연구원은 한국과 중국의 금융정책 및 양국의 금융협력에 관한 주요 과제와 현안을 다룰 예정이다. 통화금융 전문가인 김 전 위원은 연세대 경제학과를 나와 미국 캘리포니아대학에서 경제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대학가 인기 교재인 ‘현대경제학원론’의 저자이기도 하다.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를 지냈다.
2012-09-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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