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주식 등 시가 1000억원대
국내 대표적 줄기세포 연구기업인 알앤엘바이오의 설립자이자 최대주주인 라정찬(49) 박사가 개인 재산의 90%를 사회에 환원하기로 했다.
라정찬 박사
이 재산은 향후 10년 안에 사회복지법인 베데스다생명재단(35%), 의료법인 예성의료법인(35%), 재단법인 한국기독학술원(10%), 학교법인 중앙학원(10%) 등에 각각 증여된다. 라 박사가 내놓기로 한 재산은 현재 시가로 총 1000억원대에 이르는 것으로 회사 측은 집계했다.
라 박사는 “난치병 극복을 위한 줄기세포기술 연구와 희귀 난치질환자들에 대한 치료비 보조, 저소득층 희귀 난치질환 환자들의 자녀들에 대한 교육비로 활용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김소라기자 sora@seoul.co.kr
2012-09-05 27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도와주다 실수했는데 “너무 화났다” CCTV 공개…박위, 결국 사과 [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8/22/SSC_20260822092712_N2.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