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10일부터 각각 업무 개시
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이 서초동 법원종합청사를 떠나 양재동 신청사로 이전한다. 행정법원은 3일부터, 가정법원은 10일부터 새 청사에서 업무를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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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행정법원과 서울가정법원 양재동 신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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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법원은 법정을 원형경기장 형태로 지하 2층에 모두 배치해 소송 관계인이 쉽게 길을 찾을 수 있도록 했으며 가정법원은 비밀을 보장하는 가운데 충분한 심리를 할 수 있도록 법정과 조사관실을 늘렸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09-03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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