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는 6·25전쟁 당시 참전용사와 해외 참전국의 활약을 다룬 창작뮤지컬 ‘약속’의 배우와 스태프를 모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뮤지컬은 군 주도하에 현역장병들과 국내 전문제작진이 참여하며 정전협정과 한·미 상호방위조약 체결 60주년이 되는 내년 1월 한 달간 공연할 예정이다. 국방부는 뮤지컬 제작을 위해 8월부터 9월말까지 현역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배우와 스태프를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 예정인 배우 및 스태프는 모두 80명(현역 장병 50명, 일반인 30명)으로 다음 달 13일까지 군 내부 인트라넷과 인터넷 홈페이지(www.musical625.co.kr) 또는 우편을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최종 합격자는 10월 5일 국방부와 육군 인트라넷, 인터넷 홈페이지, 국방일보를 통해 공지된다.
2012-08-2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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