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벼가 익는 농촌 들녘 입력 2012-08-26 00:00 수정 2012-08-26 16:00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26/20120826800066 URL 복사 댓글 0 처서가 지난 농촌들녘에 어느새 결실의 계절인 가을분위기가 완연해지고 있는 가운데 벼가 익어가는 강원도 양양군 강현면 들녘에 몰려다니는 참새들이 농민들을 애타게 하고 있다.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