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의회 ‘대마도 회복운동’ 추진

경북도의회 ‘대마도 회복운동’ 추진

입력 2012-08-25 00:00
수정 2012-08-26 10:03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북도의회가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 시도에 맞서 대마도 회복운동을 벌이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전찬걸(울진) 경북도의원은 동료 도의원 11명의 동의를 얻어 도의회에 ‘일본의 독도 영유권 침탈야욕 분쇄 및 대마소 실지회복을 위한 촉구 결의안’을 제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전 도의원은 결의안에서 “지정학적으로 볼 때 부산에서 대마도까지 거리는 49.5㎞로 일본 본토에서 거리 147.5㎞보다 가깝다”며 “삼국지 위지왜인전, 일본의 대마도 역사서인 대주편년락, 13세기 일본 서적 진대, 중국의 고지도 등은 대마도가 완벽한 우리 땅임을 입증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대마도 주민의 혈통 조사 결과 한국 혈통과 염색체 구조가 거의 일치하고 일본은 1862년 서구열강이 대마도를 차지하기 위해 각축을 벌였을 때 최초의 국제공인지도인 삼국접양지도를 제시하며 대마도가 조선땅임을 주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역사의 큰 변곡점에서 한·일간 국경문제가 대두될 때를 대비하기 위해서도 대마도에 대한 연구와 주장을 줄기차게 전개해야 하고 초대 이승만 대통령과 제헌국회가 대마도 반환을 요구했다는 점도 직시해야 한다”고 했다.

또 “앞으로는 대마도 실지회복으로 대응하는 것이 일본의 독도 침탈야욕을 분쇄하고 우리 영토인 대마도를 찾는 첩경”이라고 덧붙였다.

전 도의원은 27일부터 15일간 열리는 257회 경북도의회 임시회에서 결의안이 통과되면 국회와 정부 등에 제출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최기찬 서울시의원,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최기찬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금천2)은 오는 21일 관악농협 농산물백화점강당 6층에서 저서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출판기념회를 개최한다. 최 의원은 저서 ‘최기찬의 대담’을 통해 현장에서 출발한 고민을 한 권의 책으로 담아냈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금천에서 60여 년을 살아온 최기찬 의원이 현장에서 주민을 만나고 의정활동을 통해 고민해 온 시간들을 정리한 책을 지역 주민들과 함께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최 의원은 “서울의 일상과 정책의 현장을 오가며 보고, 듣고, 느낀 이야기들을 담담하게 담았다”며 “주민 곁에서 쌓아온 의정 철학과 실행 방식을 함께 나누고 싶었다”고 출간 배경을 밝혔다. 끝으로 최 의원은 “여러분, 지금 금천구는 여러분의 행복한 삶에 이바지하고 있습니까?”라는 질문을 통해 “행정은 보고서가 아니라 현장에서 완성된다”는 정책 철학을 제시한다. 이번 출판기념회는 북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일반 시민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유명인사나 유력 정치인들 위주가 아닌 일반 주민들이 중심이 되어 최기찬 의원의 의정 여정을 공유하고 함께 미래를 이야기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최기찬의 대담: 금천을 묻고, 답하다’… 오는 21일 출판기념회 개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