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노현 특채 교사들 “임용취소 부당” 행정소송

곽노현 특채 교사들 “임용취소 부당” 행정소송

입력 2012-08-14 00:00
수정 2012-08-14 12:14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이 특별 채용했다가 임용 취소된 서울지역 공립학교 교사 3명이 취소 사유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냈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곽 교육감의 비서 출신인 이형빈씨 등 교사 3명은 이주호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을 상대로 서울행정법원에 임용취소처분 취소 청구소송을 제기했다.

이들은 “임용을 취소한 사유가 교육공무원법이 정한 면직 사유에 해당되지 않으므로 취소 처분은 법을 위반한 것”이라며 “취소 사유 자체가 실체적 진실에 부합하지도 않는다”고 주장했다.

이어 “취소 처분을 내리며 사전 통지는 물론 최소한의 의견 제출 기회조차 부여하지 않아 절차상 하자가 중대하고 명백하다. 또 임용 하루 만에 일방적으로 취소해 정당한 신뢰를 침해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서울시교육청은 지난 2월 인사발령에서 이들 교사 3명을 교사로 특채 임용했다.

하지만 일각에서 곽 교육감이 권한을 남용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논란이 일자 교과부는 ‘채용이 위법적이었다’며 하루 만에 이들을 직권으로 임용 취소했고, 이에 이들이 교원소청심사위에 소청을 제기했으나 지난 6월 기각됐다.

연합뉴스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서울시의회 김인제 의원(더불어민주당·구로2)은 지난 27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6 혁신리더 올해를 빛낸 인물대상’ 시상식에서 ‘올해를 빛낸 인물 의정대상’ 의정발전공헌 부문을 수상했다. 이번 시상식은 대한뉴스와 시사매거진2580을 비롯한 다수의 언론매체가 공동 제정·수여하며, 정치·경제·사회 각 분야에서 탁월한 성과를 거두어 국가와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인물의 공로를 기리는 자리다. 김 의원은 서울시의회 4선 중진 의원이자 제11대 전반기 부의장을 역임하며 안정적인 의회 운영과 집행부 견제의 중추적 역할을 해왔다. 이번 수상은 풍부한 의정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의 일상과 직결된 현안을 예리하게 발굴하고, 이를 실효성 있는 제도 개선과 입법으로 꾸준히 연결해 온 노력을 인정받은 결실이다. 특히 김 의원은 대형 자전거의 자전거도로 통행 제한 근거를 신설하고 안전교육 범위를 ‘교육 및 홍보’로 확대하는 ‘서울시 자전거이용 활성화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대표발의해 보행자와 이용자의 안전 강화에 앞장섰다. 아울러 최근 발생한 시중은행의 개인정보 유출 사고와 관련해서도 시금고 보안능력 평가의 실효성을 따져 묻고, 약정서상 은행의 선제적 보고
thumbnail - 김인제 서울시의원, ‘2026 혁신리더 대상 의정대상’ 수상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