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물 축구로 무더위 탈출 입력 2012-08-05 00:00 수정 2012-08-05 15:25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8/05/20120805800021 URL 복사 댓글 0 불볕더위가 이어진 5일 충주호수축제가 열린 충북 충주시 가금면 탄금호 물 축구장에서 관람객들이 축구를 하며 무더위를 식히고 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