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주연, 전규환 감독의 영화 ‘무게’(한국명 가제, 영문명 ‘The weight’)가 제69회 베니스 영화제 ‘베니스 데이즈’ 부문에 초청됐다고 국내 배급사 뉴(NEW)가 25일 전했다. ‘베니스 데이즈’는 칸 영화제의 ‘감독 주간’에 해당하는 비경쟁 부문이다. 한국영화가 베니스 영화제의 이 부문에 초청되기는 처음이라고 뉴 측은 설명했다. ‘무게’는 인간이 짊어져야 할 삶의 아픔과 애환을 그린 영화로 배우 조재현이 아픔을 지닌 주인공을 연기했다. 전 감독은 ‘모차르트 타운’ ‘애니멀 타운’ ‘댄스 타운’ 등 타운 시리즈와 ‘바라나시’ 등의 작품으로 스페인 그라나다 영화제 대상, 미국 댈러스 영화제 대상 수상을 비롯해 30여곳 이상의 해외 영화제에 초청된 바 있다. ‘무게’는 올 하반기 국내 개봉될 예정이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2012-07-26 2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