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서울 종로구 교동초등학교에서 열린 ‘아가랑 엄마랑 책이랑 7월 북스타트 데이’ 행사에서 색동어머니회 어머니들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전래 동화를 소재로 한 공연을 하고 있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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