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까지 청계천 광교갤러리 단복·깃발·사진 등 170여점
행정안전부 국가기록원은 23일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서 ‘기록으로 보는 대한민국 올림픽의 역사’를 주제로 기획전시회를 열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3일 시민들이 서울 청계천 광교갤러리에 전시된 올림픽 역사 전시물을 감상하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29일까지 계속되는 이번 전시회는 1947년 6월 15일 열린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에서 의결한 ‘국제올림픽위원회 회원국 승인 편지’를 비롯해 1948년 런던올림픽에 참가하기 위해 17일이나 걸려 도착한 일정, 당시 한국 선수단의 입촌식 장면·단복·깃발·배지 등 문서와 사진물, 영상물 등 170여점을 공개한다.
1948년 런던올림픽 외에도 1976년 몬트리올 올림픽 한국 최초의 금메달리스트인 레슬링 종목의 양정모 선수의 사진과 기록물, 1988년 서울올림픽 관련 기록물 등도 전시된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2012-07-24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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