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에 관광 왔다가 8일째 행방이 묘연한 강은경(40·여)씨에 대한 경찰의 수색작업이 진전이 없는 가운데 강씨 가족들이 사례금 1억원을 내걸었다.
강씨 여동생은 19일 “실종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단서가 없어 강씨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1억원의 사례금을 주기로 했다.”며 “제주도민들이 강씨를 찾는 데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제주경찰과 소방본부는 그동안 600여명을 동원해 강씨가 여행한 제주 올레 1코스 입구부터 합동수색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강씨 여동생은 19일 “실종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아무런 단서가 없어 강씨를 찾는 데 결정적인 제보를 한 사람에게 1억원의 사례금을 주기로 했다.”며 “제주도민들이 강씨를 찾는 데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제주경찰과 소방본부는 그동안 600여명을 동원해 강씨가 여행한 제주 올레 1코스 입구부터 합동수색을 벌였으나 찾지 못하고 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2-07-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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