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완도군 고금면 부곡마을 정평봉(63)씨가 키우던 진돗개가 최근 낳은 새끼 7마리 가운데 한마리가 고양이로 태어나 화제다.
손창호 전남대 수의대 교수는 “개가 고양이를 낳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고양이과와 개과 동물은 염색체 수, 형질이 완연히 다르다”며 “기형적으로 고양이 형태를 보인 강아지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손창호 전남대 수의대 교수는 “개가 고양이를 낳는 것은 이론적으로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손 교수는 “고양이과와 개과 동물은 염색체 수, 형질이 완연히 다르다”며 “기형적으로 고양이 형태를 보인 강아지 가능성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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