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취여성 택시 태워 5시간 돌며 성폭행 시도
경찰에 따르면 임씨는 지난 2일 오전 8시 15분쯤 청주시 흥덕구 복대동의 한 도로 변에 만취한 상태로 앉아 있는 A(22·여)씨를 택시 뒷좌석에 태우고 5시간 동안 끌고 다니며 성폭행을 하려 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충남 연기군 방향으로 향하던 임씨가 과속방지턱을 넘느라 속도를 줄인 틈을 타 택시 뒷문을 열고 뛰어내려 화를 면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경찰은 임씨를 상대로 또 다른 성범죄를 저질렀는지 여부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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