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학교폭력 근절과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 등을 위해 민간단체와 손을 맞잡는다. 여성가족부와 교육과학기술부는 16일 서울 홍은청소년문화의 집에서 한국청소년단체협의회, 한국청소년수련시설협회와 함께 ‘학교폭력 근절과 인성교육 강화 및 청소년 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여가부는 청소년단체와 청소년시설의 프로그램 질적 수준 향상을 위한 관리 및 지원을 담당하게 되고, 교과부는 청소년단체 등의 체험활동 참여 실적 등을 학교생활기록부에 기재·관리하게 된다.
박성국기자 psk@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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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7 2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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