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연구자 4명에 9억씩 지원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이 획기적인 연구 성과가 기대되는 젊은 연구자들에게 9억원에 이르는 파격적인 연구비를 지원한다. 정부출연연구소가 자체 연구비를 신진 연구자들에게 집중 지원하는 첫 사례다. KIST는 올해부터 ‘KIST 영펠로’ 제도를 신설, 기능커넥토믹스연구단 이창준 박사, 청정에너지연구센터 김재훈 박사, 테라그노시스연구단 김광명 박사와 고온에너지재료연구센터 손지원 박사 등 4명에게 향후 3년간 매년 3억원씩 총 9억원의 연구비를 각각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2012-07-09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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