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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시는 미공군 K-55 멕켄지(Patrick T. Mckenzie) 51전투비행단장이 시청을 방문, ’미 헌병 수갑사용’과 관련해 사과하고 재발방지에 대해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멕켄지 대령은 이날 오전 평택시를 사과방문, 김선기 평택시장에게 지난 7일부터 부대 인근 순찰시 한국경찰과 동행하는 등 한국경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전국민이 이해할 수 있도록 한국경찰 조사에 적극 협조해 달라”는 평택시장의 요구에 대해 “그렇게 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5일 오후 8시께 평택시내 부대 인근 로데오거리에서 순찰중인 미 헌병들이 주차 차량 이동 문제와 관련, 시민 양모(35)씨 등 3명에게 수갑을 채워 물의를 빚고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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