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12살 어린 선수 어떻게 때렸나 보니…

이시영, 12살 어린 선수 어떻게 때렸나 보니…

입력 2012-07-07 00:00
수정 2012-07-07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체육대회 서울시 선발 결승전 진출

배우 이시영(30·잠실복싱)이 제42회 서울시장배 아마추어복싱대회 겸 제93회 전국체육대회 서울시선발전에서 결승전에 진출했다.

이시영은 6일 서울시 송파구 오륜동 한국체대 오륜관에서 열린 대회 48㎏급 준결승에서 자신보다 12살 어린 홍다운(강동천호)을 20-0 압도적인 차이로 누르고 결승에 올랐다.

큰 신장(169㎝)의 이시영은 자신보다 한참 작은 홍다운과의 리치(공격 거리) 싸움에서 우위를 점하며 계속 정확한 펀치를 날렸다.




height=480” name=100439316” allowScriptAccess=always” allowNetworking=all”

allowFullScreen=true”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pluginspage=http://www.adobe.com/go/getflashplayer />


상대가 파고들면 오른손 잽으로 견제한 뒤 왼손잡이라는 장점을 활용해 상대의 안면에 왼손 스트레이트를 넣으며 점수를 쌓았다.

이시영은 4라운드에서는 한 차례 스탠딩 다운까지 빼앗는 등 경기를 압도한 끝에 1점도 내주지 않고 완승을 했다.

3명이 출전한 이 체급에서 이시영은 7일 부전승으로 올라온 조혜준(올림픽복싱)과 결승전을 치른다. 이 경기에서 승리를 거두면 이시영은 서울시 대표로 전국체전에 출전하게 된다. 단, 이 경우 전국체전에는 48kg급이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체급을 올려야 한다.

이시영은 2010년 여자 복싱선수를 주인공으로 하는 단막극에 주인공으로 캐스팅돼 복싱과 인연을 맺었다. 드라마 제작은 무산됐지만, 복싱에 재미를 붙인 이시영은 2010년 11월 사회인 복싱대회인 KBI 전국 생활체육 복싱대회 48㎏급에 출전해 우승했다.

지난해 3월에는 제7회 전국여자신인아마추어 복싱선수권대회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면서 ‘깜짝 우승’을 차지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서울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주무열 의원(관악2,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16일부터 22일까지 관악구 내 인헌고·인헌중·관악중·인헌초·봉천초·사당초 총 6개 학교를 차례로 방문해 학교 관계자, 학부모회와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노후 시설과 안전, 운동부 운영, 새로운 교육과정 도입 등 학교 현장의 오랜 숙원을 직접 듣고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 의원은 서울 지역 공립 일반계 고등학교 중 유일하게 국제 바칼로레아(IB) 후보 학교로 지정된 인헌고의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어 학급 편성 및 전공 교원 확보 등 현장의 난제들을 점검하고, IB 도입을 준비 중인 사당초, 인근 인헌중과 연계해 관악 IB 교육벨트를 구축하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했다. 주 의원은 IB가 공교육 혁신의 대표적 모델로 안착하려면 단일 학교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하다고 지적하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서울시교육청과 적극 공유해 실질적인 개선책을 찾아가겠다고 밝혔다. 학교 운동부 운영의 어려움도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운동부의 대회 출전 시 차량 임차비와 보조 코치 인건비 상당 부분을 학부모가 부담하고 있으며, 훈련장이 없어 타 자치구 시설을 빌려 쓰는 문제점을 지적
thumbnail - 주무열 서울시의원, 관악 6개 학교 현장 찾아 교육 현안 해법 모색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