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지사 “무상보육 중단 절대 안돼”

박준영 지사 “무상보육 중단 절대 안돼”

입력 2012-07-06 00:00
수정 2012-07-06 17:4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전국시도지사협의회 회장인 박준영 전남도지사는 6일 “무상보육 중단 사태는 없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인천을 방문한 박 지사는 시청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보육원을 다니면 다 대준다는 식으로 홍보가 되다보니 너도나도 보내면서 보육원이 포화 상태”라며 “복지 계획을 치밀하게 세웠어야 했는데 그러지 못해 이런 사태가 발생했다”고 말했다.

박 지사는 “무상보육 중단을 막기 위해 우선 지방채를 발행하고 나중에 정부가 보전해주는 방법도 고려할 수 있을 것”이라며 새누리당이 추진 중인 국고지원안을 지지했다.

대선 출마와 관련해 지사 직을 사퇴할 것이냐는 질문에는 “고민 중”이라고 답했다.

박 지사는 “현재 여론을 보면 지사직은 유지하면서 대선 출마를 추진하라는 의견이 많다”면서 “그래도 지사직을 사퇴하면 진정성이 더 느껴지긴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 지사는 “사람과 물류가 오가는 인천이 잘 돼야 서해안이 발달하고 남북 관계, 민족 문제가 잘 풀릴 수 있다”며 인천의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박 지사는 이날 ‘서해안 시대를 준비하며’라는 주제로 인천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특강을 하고 서남해안 시대 전남과 인천 간 상생 협력 방안 등을 제시했다.

연합뉴스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서울시의회 양송이 의원(영등포구 제4선거구)이 지난 14일 개최된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및 신길4동 지소 임명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고, 영등포구 소상공인의 자생력 강화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약속했다.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 강화와 현장 밀착형 맞춤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 주최·주관으로 개최됐다. 이날 현장에는 유덕현 서울시 소상공인연합회장, 최진영 영등포소상공인연합회장, 양송이 서울시의원, 김태호 영등포구의회 행정위원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행사에서는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경쟁력 강화를 돕는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디지털 상권 활성화 방안 ▲서울시 공공배달앱 ‘서울배달+땡겨요’ 활용 확대 ▲현장 컨설팅 지원 등 맞춤형 지원 대책들이 대거 소개됐다. 양 의원은 축사를 통해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에게 무엇보다 필요한 것은 현장에서 직접 문제를 듣고 해결해 주는 실질적인 지원”이라며 “영등포구소상공인연합회가 행정과 소상공인을 연결하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
thumbnail - 양송이 서울시의원, ‘영등포 로컬브랜드 디지털상권 구축사업 발대식’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