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11개 자치구 8월내 무상보육 예산 ‘바닥’

서울 11개 자치구 8월내 무상보육 예산 ‘바닥’

입력 2012-07-05 00:00
수정 2012-07-05 09:3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서초구에 이어 강남구와 종로구 등도 무상보육 예산 고갈 시점이 임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서울시는 서초구를 포함해 총 11개 자치구가 다음 달 내 무상보육 예산이 소진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서초ㆍ강남ㆍ송파ㆍ종로ㆍ중구 등 상대적으로 자치구 예산 분담 비율이 높아 재정 여건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는 자치구에서도 무상보육 예산이 바닥을 드러내고 있다.

강남구는 이달 안에, 종로ㆍ송파ㆍ중구는 다음달에 무상보육 예산이 고갈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강남구는 올해 무상보육 예산으로 총 243억원이 필요하지만 6월 기준으로 확보된 예산은 118억원으로 절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상황이다.

송파구 역시 지원대상 아동 수가 1년 전보다 26.6%(1천565명) 늘어나면서 약 198억원의 예산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외에 8월에 구로ㆍ성동ㆍ은평ㆍ마포ㆍ영등포ㆍ동작구가, 9월에는 용산ㆍ광진ㆍ동대문ㆍ성북ㆍ도봉ㆍ노원ㆍ서대문ㆍ양천ㆍ금천ㆍ강동구 등 10개 자치구의 무상보육 예산이 고갈될 전망이다.

중랑ㆍ강북ㆍ강서ㆍ관악구 등 4개 자치구의 예산 고갈 시점은 10월로 예상된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서울시 전체로 올해 필요한 무상보육 예산은 8천억여원에 달하지만 약 2천500억여원이 부족한 상황”이라며 “무상보육 중단이라는 파국을 막기 위해 방법을 찾고 있지만 임시방편일 뿐이어서 정부 지원이 시급하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서울시의회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소속 이상욱 의원(국민의힘, 비례)은 지난 10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시상식에서 광역의회 부문 대상을 받았다. 유권자시민행동과 한국여성유권자연맹이 공동 주관한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은 매년 ‘유권자의 날’을 기념해 국민의 권익 증진과 공약 실천, 그리고 유권자와의 소통에 앞장서 선출직 공직자를 발굴해 수여하는 권위 있는 상이다. 이 의원은 도시계획균형위원회 위원으로서 시민들의 삶과 직결된 행정 현안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실질적인 대안을 제시하는 등 ‘현장 중심의 책임 의정’을 실천해 온 점을 높이 평가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의원은 앞서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3회 ‘서울시의회 우수의원’으로 선정되며 이미 그 실력을 공인받은 바 있다. 이번 수상의 주요 배경에는 이 의원의 활발한 의정활동이 자리 잡고 있다. 이 의원은 ▲행정사무감사를 통한 예산 낭비 사례 적발 및 개선 요구 ▲청년 및 사회취약계층을 위한 사회안전망 강화 입법 활동, ▶시민의정감시단으로부터 공인받은 성실한 의정활동 등 유권자의 목소리를 시정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기 위해 노력해 왔다. 이 의원의 활발한 입법 실적을
thumbnail - 이상욱 서울시의원, ‘2026 대한민국 유권자 대상 수상’... 유권자단체가 민생정책 성과 평가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결혼식 생략?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 생각은?
비용 문제 등으로 결혼식을 생략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노웨딩에 대한 여러분은 생각은?
1. 결혼식 굳이 안해도 된다.
2. 결혼식 꼭 해야 한다.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