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표준시 기준으로 6월 30일에서 7월 1일로 넘어가는 0시 0분(한국시간 1일 오전 9시)에 전 세계가 1초를 얻었다. 이른바 윤초(閏秒) 현상이다. 지난 1972년 프랑스 파리에 있는 국제지구자전·좌표국(IERS)에 의해 처음으로 실시된 이래 25번째다. 윤초는 한국시간으로 2009년 1월 1일 이후 3년 반 만에 이뤄졌다.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천문연구원은 1일 한국표준시(KST) 오전 9시가 됐을 때 9시 0분 0초에 1초간 머물다 평상시처럼 가는 양(+)의 윤초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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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0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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