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서귀포시 강정마을 주민들이 해군기지 토론회를 열기로 해 갈등 해소 방안 마련 등 결과가 주목된다.
국무총리실은 28일 오후 임석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관을 강정마을로 보내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반 주민들을 비공개로 만났다.
비공개 면담에는 임 정책관을 비롯해 해군 측 박찬석 전력발전참모부장, 찬성 주민 3명, 반대 주민 3명 등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총리실과 마을 주민들은 다음 달 1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토론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토론회 주제는 ‘제주해군기지 입지 선정과 의견 수렴 과정 전반’이며 참석자는 정부와 해군 각 3명, 찬성 측 3명, 반대 측 3명 등 9명이 토론자로 나서고 배석 인원은 찬반 각각 4명이다. 토론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토론회 이후 2~3차례 추가 토론회를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국무총리실은 28일 오후 임석규 제주특별자치도 정책관을 강정마을로 보내 제주해군기지 건설 찬반 주민들을 비공개로 만났다.
비공개 면담에는 임 정책관을 비롯해 해군 측 박찬석 전력발전참모부장, 찬성 주민 3명, 반대 주민 3명 등이 참석했다. 면담에서 총리실과 마을 주민들은 다음 달 10일 서귀포시청 제2청사에서 강정마을 주민들과 토론간담회를 열기로 했다. 토론회 주제는 ‘제주해군기지 입지 선정과 의견 수렴 과정 전반’이며 참석자는 정부와 해군 각 3명, 찬성 측 3명, 반대 측 3명 등 9명이 토론자로 나서고 배석 인원은 찬반 각각 4명이다. 토론회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토론회 이후 2~3차례 추가 토론회를 하기로 잠정 합의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2012-06-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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