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김찬경 검거 해양경찰관 1계급 특진 입력 2012-06-28 00:00 수정 2012-06-28 00:26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글씨 크기 조절 글자크기 설정 닫기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 됩니다. 가 가 가 가 가 프린트 공유하기 공유 닫기 페이스북 네이버블로그 엑스 카카오톡 밴드 https://www.seoul.co.kr/news/society/2012/06/28/20120628027028 URL 복사 댓글 14 해양경찰청은 외국으로 밀항하려던 김찬경 미래저축은행 회장을 검거한 외사과 오병목(44) 경위를 경감으로 1계급 특별승진시켰다고 27일 밝혔다. 김 경위는 지난달 3일 경기 화성 궁평항에서 중국으로 밀항을 시도한 김 회장 등 5명을 검거했다. 김 경위와 함께 공을 세운 같은 부서 6명에게는 표창장이 수여됐다. 2012-06-28 27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