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재부 ‘G20 청사초롱 쥐’ 영문 홈피 해킹 수사

기재부 ‘G20 청사초롱 쥐’ 영문 홈피 해킹 수사

입력 2012-06-28 00:00
수정 2012-06-28 00:26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찰청 사이버테러대응센터가 26일 오후 발생한 기획재정부의 영문 홈페이지 초기화면 해킹 사건에 대한 수사에 나섰다. 경찰청은 27일 “기재부로부터 홈페이지 로그 기록 등을 확보했다.”면서 “현재 기록 분석 등 기초적인 조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기재부의 영문 홈페이지(english.mosf.go.kr) 초기 화면 왼쪽 중간에는 26일 오후 6시쯤 2010년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 대학강사가 G20 포스터에 그렸다가 벌금형을 받은 ‘청사초롱을 든 쥐’ 그림이 게시됐다. 같은 자리에 ‘MBC 파업을 지지합니다’란 배너도 번갈아 떴다. 이 자리는 기재부 정책을 영문으로 홍보하는 ‘정책포커스’ 코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2012-06-28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