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자치구 개방형감사 중 외부인사 13% 불과”

“서울 자치구 개방형감사 중 외부인사 13% 불과”

입력 2012-06-27 00:00
수정 2012-06-27 15:5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서울 자치구 개방형 감사관 중 외부인사는 13%에 불과해 ‘무늬만 개방형’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

공석호 민주통합당 서울시의회 의원은 “서울 자치구 23곳 중 외부인사 출신의 개방형 감사관은 노원, 서대문구, 금천구 등 3곳에 불과했다”고 27일 밝혔다.

공 의원은 “나머지 20개 자치구의 개방형 감사관은 모두 감사원과 해당 자치구 출신 공무원”이라며 “이들의 평균 연봉은 각각 6천396만원과 6천155만원으로 외부인사 감사관의 평균 연봉인 4천764만원에 비해 상당히 높았다”고 지적했다.

그는 “개방형 감사관이 공무원 출신으로 채워지면서 특혜 시비와 투명성 확보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며 “지방공무원의 경우 근무경력이 있는 자치구의 개방형 감사관 응시를 금지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위성찬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서울시의회 위성찬 의원(국민의힘, 비례)이 지난 9월 30일 양재 aT센터를 찾아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행사장 구석구석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위 의원은 현장에 참석한 물산업 관계자들과 청년 구직자들을 만나 다양한 애로사항 및 의견을 경청했다. 현장 부스를 둘러본 위 의원은 “이번 박람회는 구인난을 겪는 물산업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만날 기회를, 구직자에게는 생생한 채용 정보와 직무 기회를 제공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올해 첫 행사를 계기로 향후 행사 기간을 늘리고 참여기업을 확대해, 구직자와 기업 모두가 윈윈(Win-Win)하는 채용 플랫폼으로 정착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물산업은 시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탱하는 필수 기반산업이자 미래 성장을 이끌 첨단 산업”이라며 “물산업에 우수한 청년 인재가 지속적으로 유입되고, 그 인재가 다시 산업 경쟁력을 제고하는 선순환 생태계가 구축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끝으로 위 의원은 “환경수자원위원회 위원으로서 워터 잡페어가 내실 있게 확대되고, 물산업이 미래 핵심 산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제도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 서울 워터 잡페어’는 올해 첫선을 보인 맞춤형
thumbnail - 위성찬 서울시의원, ‘2026 서울 워터 잡페어’ 참석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 2026 아이치 나고야 아시안게임
  •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