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증권사 CMA계좌로 체납세 12억 징수

서울시, 증권사 CMA계좌로 체납세 12억 징수

입력 2012-06-25 00:00
수정 2012-06-25 11:17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서울시가 증권사 CMA계좌와 수익증권 압류를 통해 처음으로 체납세를 징수했다.

서울시는 지방세 체납자의 증권사 CMA계좌 및 수익증권 3천267개를 압류해 이 중 2천403개 계좌에서 12억6천700만원을 징수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압류는 체납자 명의의 증권회사 CMA계좌에 남아있는 예탁금, 증권회사를 통해 주식 등에 투자하고 받은 수익증권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예탁금은 시가 가장 먼저 압류한 경우 즉시 인출했으며, 먼저 압류한 채권자가 있을 때는 선순위 채권자가 찾고 남은 금액이 있으면 이를 인출했다.

수익증권은 체납자의 손실을 최소화하기 위해 압류사실을 통지해 자진 매각을 유도했으며 자진 매각하지 않을 때에만 강제 매각을 통해 체납세액을 충당했다고 시는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증권사 CMA계좌 압류는 처음 시도하는 징수 방식”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징수 기법을 도입해 체납액을 징수하겠다”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thumbnail -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