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기 전 태백시장이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에 구속됐다. 춘천지방법원 정문성 부장판사는 21일 박 전 시장에 대해 춘천지방검찰청 형사2부(부장 김덕길)가 전날 청구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박 전 시장은 2008년 시장 재직 시 직원 사무관 승진과 관련해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시장 재임 시 3억원 정도의 업무추진비를 횡령한 혐의도 받고 있다. 이와 관련해 검찰은 지난 3월 박 전 시장의 자택에 대한 압수수색을 한 바 있다. 그러나 박 전 시장은 이날 오전에 가진 영장실질심사에서 관련 혐의를 모두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2012-06-22 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