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수 과정서 회사 돈 횡령 혐의
서울동부지검 형사5부(부장 조남관)는 20일 강신호(85) 동아제약 회장의 차남 강문석(51) 수석무역 부회장(동아제약 전 부사장)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했다. 강 부회장은 자신이 대주주로 있던 수석무역 명의로 2008년 6월 온라인 광고대행 업체인 디지털오션을 인수한 뒤, 우리들제약을 사들이는 과정에서 회사 공금 45억원을 사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2012-06-21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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