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훈문예작품 공모

보훈문예작품 공모

입력 2012-06-20 00:00
수정 2012-06-20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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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수필·UCC 등 6개 부문 새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국가보훈처는 젊은 세대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해 다음 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2012년도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보훈처 관계자는 “올해로 16회째인 보훈문예작품 공모전은 기존의 표어, 포스터 부문 대신 2030세대들이 쉽게 관심을 가질 수 있는 사진, 사용자 제작 콘텐츠(UCC), 영어스토리텔링 등을 새로 포함시켰다.”고 말했다.

공모전은 시(추모헌시 포함), 수필, 참전수기, UCC, 사진, 영어스토리텔링 등 6개 부문으로 이뤄진다. 공모주제는 ▲호국의식 고취 ▲국가유공자의 희생과 공훈 선양 ▲대한민국의 발전상과 공동체에 대한 자긍심 고취 ▲기타 나라사랑정신 함양이다. 참가 인원은 초등부와 중·고등부, 일반부로 구분해 모집한다.

공모 작품은 보훈문예물 공모 사이트(http://보훈문예물.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국제교류문화진흥원(서울시 종로구 창덕궁 1가길 19)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 전화번호는 (02)3210-3266.

접수된 작품은 관련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10월 18일 총 93편을 선정 발표하며, 당선작에는 총 463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당선작은 11월 초 열리는 청계광장 페스티벌 행사에서 전시·상영할 계획이다.

하종훈기자 artg@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2012-06-20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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