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서울의 낮기온이 올 들어 가장 높은 33.5도를 기록하면서 냉방기 수요 등이 급증하자, 오후 2시 예비전력이 ‘관심 단계’인 400만㎾ 미만으로 떨어졌다가 회복됐다.
전력거래소는 “오후 2시 예비전력이 397만㎾까지 떨어져 1단계 발령을 했다가 1분 후 정상치인 400만㎾ 이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첫 ‘정전 위기대응 훈련’을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일 예비전력이 200만㎾ 미만으로 하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하철 등 취약시설 32곳에서 단전에 대비한 비상훈련이 실시된다.
2시 10분 상황이 더 악화돼 2차 경보가 울리면 시범훈련 대상으로 지정된 7개 대도시 28개 건물에 대한 단전이 10분간 단행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전력거래소는 “오후 2시 예비전력이 397만㎾까지 떨어져 1단계 발령을 했다가 1분 후 정상치인 400만㎾ 이상을 회복했다.”고 밝혔다.
한편 지식경제부는 첫 ‘정전 위기대응 훈련’을 21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전국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당일 예비전력이 200만㎾ 미만으로 하락하는 상황을 가정해 지하철 등 취약시설 32곳에서 단전에 대비한 비상훈련이 실시된다.
2시 10분 상황이 더 악화돼 2차 경보가 울리면 시범훈련 대상으로 지정된 7개 대도시 28개 건물에 대한 단전이 10분간 단행된다.
김경운기자 kkwoon@seoul.co.kr
2012-06-20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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