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안동경찰서는 남의 승용차를 훔쳐 몰고 달아나던 고등학교 1학년 N(15)군 등 학생 3명을 실탄을 쏘며 추격한 끝에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1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안동시 당북동 모 중학교 앞 길에 B(49)씨가 차 문을 잠그지 않고 세워둔 SM5 승용차를 조수석에 있던 열쇠를 이용해 훔친 뒤 안동시내와 길안면 일대로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4분께 안동시내 신덕교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나던 도난 차를 발견,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쏘며 15㎞를 추격해 다른 승용차 5대를 들이받고 차에서 내리던 이들을 붙잡았다.
연합뉴스
이들은 지난 18일 오전 4시께 안동시 당북동 모 중학교 앞 길에 B(49)씨가 차 문을 잠그지 않고 세워둔 SM5 승용차를 조수석에 있던 열쇠를 이용해 훔친 뒤 안동시내와 길안면 일대로 타고 다닌 혐의를 받고 있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이날 오후 6시34분께 안동시내 신덕교에서 검문에 불응하고 달아나던 도난 차를 발견, 공포탄 1발과 실탄 3발을 쏘며 15㎞를 추격해 다른 승용차 5대를 들이받고 차에서 내리던 이들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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