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입수시 일정 하루씩 당겨…등록 기간 12월 11~13일

대입수시 일정 하루씩 당겨…등록 기간 12월 11~13일

입력 2012-06-16 00:00
수정 2012-06-16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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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15일 현재 고3학생들이 치를 2013학년도 수시모집 대입전형 일정을 하루씩 앞당기기로 했다. 당초 오는 12월 19일로 예정됐던 수시모집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일이 임시공휴일인 18대 대통령 선거일과 겹쳐 수험생 등록에 차질을 빚게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2013학년도 대입전형 기본사항 가운데 수시모집 등록기간과 미등록 충원 마감기간,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일이 모두 원래 공지된 날짜보다 하루씩 앞당겨졌다. 수시모집 등록기간은 오는 12월 12~14일에서 같은 달 11~13일로, 미등록 충원마감 날짜도 12월 18일 오후 9시까지에서 하루 앞선 17일 오후 9시까지로 변경됐다. 미등록 충원등록 마감일은 19일에서 18일로 당겨졌다. 대교협측은 “수험생 등록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부득이하게 날짜를 조정했다.”면서 “변경된 기간을 헷갈리지 않도록 수험생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말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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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6-16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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