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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수원지법 형사합의11부(부장판사 이동훈)는 2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에 넘겨진 오원춘(41)에게 사형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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