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신문 보도 그후] 정부,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

[서울신문 보도 그후] 정부, 신재생에너지 투자확대

입력 2012-06-13 00:00
수정 2012-06-13 00:28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6월 7일자 1·5면>

정부는 신재생에너지에 대한 보급 실적과 지원 체계가 미흡하다는 지적에 따라 올해 1조 900억원의 투자액 중 65.8%를 태양광이나 풍력 등 보급사업 등에 사용하기로 했다.

지식경제부는 12일 올해 신재생에너지 예산 1조 937억원을 확정하고, 이 가운데 7200억원을 태양광 등 보급과 발전차액 보상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활성화 부문에 투자하기로 했다. 지난해에는 보급과 보상에 총 6768억원을 사용했다. 올해 연구·개발(R&D)에는 3737억원을 투자한다.

또 환경부, 국토해양부 등 ‘범부처 신재생에너지 R&D 연계·협력 강화를 위한 협의회’(실무팀)를 구성하고, 이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정부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신재생에너지 공급의무제도(RPS)의 정착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금천구 공교육 정책이 일정 부분 성과를 내고 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최기찬 금천구청장 출마예정자(서울시의원, 재선)는 “금천 교육 정책이 성과를 보이고 있지만 이제는 한 단계 더 도약해야 할 시점”이라며 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제10대 서울시의회 교육위원장을 지내기도 한 최 출마예정자는 22일 “최근 금천구 교육환경이 꾸준히 개선되고 있고, 공교육 지원 정책도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이러한 변화가 일시적인 개선에 그치지 않고 금천 교육 전반의 특색 있는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음 단계의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실제로 서울시 교육환경 만족도 조사 결과 금천구의 공교육 만족도는 2021년 23위에서 2023년 9위까지 상승한 바 있다. 다만 학부모들 사이에서는 여전히 진로 교육, 방과 후 학습, 교육 지원 프로그램 확대에 대한 요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최 출마예정자는 이와 같은 문제를 반영해 ▲금천형 교육지원센터 기능 강화 ▲학교-지역 간 교육협력 플랫폼 구축 ▲청소년 진로, 직업 교육 체험 확대 ▲방과 후 학습 지원 프로그램 강화 등 교육도시 금천 2.0 정책을 제시했다.
thumbnail - 최기찬 서울시의원 “금천 교육 정책 성과 나타나”… ‘교육도시 금천 2.0 도약’ 추진



2012-06-13 10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상 및 업무 내 AI 서비스 활용 비중은 어느 정도입니까?
일과 대부분을 AI와 병행한다.
단순 참고용으로 간헐적 활용한다.
거의 활용하지 않거나 직접 수행하는 방식이 우선이다.
지난 Poll
1 /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