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이 북한 대남선전매체인 ‘우리민족끼리’의 글을 트위터에 리트위트(재인용)한 임수경(44) 민주통합당 의원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11일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 성향의 5개 단체가 지난 8일 임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 변창훈)에 배당하기로 했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이모(69)씨 등 4명은 이날 오후 임 의원을 비롯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 최재성 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서울중앙지검은 11일 나라사랑실천운동 등 보수 성향의 5개 단체가 지난 8일 임 의원을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고발한 사건을 공안2부(부장 변창훈)에 배당하기로 했다.
또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 대표 이모(69)씨 등 4명은 이날 오후 임 의원을 비롯해 이해찬 민주당 대표, 최재성 민주당 의원을 명예훼손 및 국가보안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
홍인기기자 ikik@seoul.co.kr
2012-06-12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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