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효재 서울대 명예교수는 6일 일본 후쿠오카에서 개막한 제5차 세계동아시아 고고학 총회에 한국 부회 조직위원장 자격으로 참가했다. 오는 10일까지 열리는 총회에서 임 교수는 13명의 한국 학자들과 ‘한국 고고학의 쟁점들’이라는 주제로 부여 사비성에 대한 발굴 성과를 집중 점검한다. 한국 부회에서는 세라 넬슨 미국 덴버대 교수와 지나 반스 영국 더램대 교수 등 세계적인 고고학자들의 지정 토론도 있을 예정이다.
2012-06-07 2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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