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모의평가일에 고 1ㆍ2 학력평가도 시행

수능 모의평가일에 고 1ㆍ2 학력평가도 시행

입력 2012-06-06 00:00
수정 2012-06-06 1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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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첫 공식 모의 평가가 있는 7일 전국 고교 1,2학년을 대상으로 한 연합학력평가도 시행된다.

평가를 주관하는 서울시교육청은 이번 평가는 개편되는 2014학년도 수능 체제에 맞춰 국어ㆍ수학ㆍ영어ㆍ탐구 4개 영역에 걸쳐 오전 8시40분부터 실시된다고 6일 밝혔다.

서울에서는 302개 학교 23만2천여명이 응시하는 등 전국적으로 실시돼 학생들이 2014 수능 체제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자신의 실력을 진단하도록 돕는다.

7월6일 이전에 영역별 원점수,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포함된 성적표가 제공되며, 학교간 성적 비교 자료는 제공되지 않는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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