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훈, 세금납부 안하고 그 돈으로 하는 일이

김장훈, 세금납부 안하고 그 돈으로 하는 일이

입력 2012-06-06 00:00
수정 2012-06-06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세금납부 미루고 연평도行…바비큐 파티 구상”

김장훈이 연평도 주민을 위해 세금 납부까지 뒤로 미뤘다.

김장훈은 5일 인천 연안부두항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얼마 전 소속사 직원을 통해 통장을 확인해 보니 4300만원이 남았다.”면서 “1차 세금 납부일을 지키면 남는 게 1000만원이라서 연기를 신청했다. 이 돈으로 연평도 주민들을 만나러 간다.”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김장훈
김장훈
김장훈은 지난해 현충일에도 연평도를 방문했다. 연평도 포격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찾아가 위로하고 희망을 나누자는 취지였다. 이번 방문은 당시 섬 아이들과 “내년에 다시 오겠다.”고 한 약속에서 시작됐다.

김장훈은 1박 2일동안 연평도에 머물면서 마을 노래잔치를 열 예정이다. 바비큐 900인분을 준비해 푸짐한 먹거리까지 선물하겠다는 생각이다. 그러나 통장 잔액으로도 나타났듯 김장훈은 현재 7억원 상당의 빚까지 떠 안고 있는 등 주머니 사정이 넉넉치는 않다.

김장훈은 “그래도 괜찮다.”면서 “밤무대가 많이 잡혔다. 내가 여러 행사를 뛰는 게 화제까지 될 지 몰랐는데 어제 남진 선배가 연락을 줬다. 태진아, 송대관 선배와 합동 무대를 여는 것도 구상 중”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장훈은 이날 한강에 ‘독도랜드’를 세우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독도를 1/28로 축소해 독도 박물관, 키즈 랜드, 연구실 등을 마련할 예정이다. 현재 서울시와 기타 협력 단체들과 행정적인 절차를 밟고 있는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thumbnail -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