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외수씨 “변화 초래돼야 진정한 소통”[동영상]

이외수씨 “변화 초래돼야 진정한 소통”[동영상]

입력 2012-06-06 00:00
수정 2012-06-06 00:25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이외수씨 ‘서울 희망시정 열린대화’

이미지 확대
“진정한 소통은 그로 인해 변화가 초래돼야 합니다.”

5일 오후 4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13층 대회의실. ‘소통의 달인’으로 불리는 소설가 이외수(66)씨가 서울시 직원을 상대로 ‘소통’에 대해 강연했다. 이날 강연은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원과의 소통을 위해 분기별로 시행하고 있는 ‘희망시정 열린대화’로 이씨는 ‘왜 사느냐고 물으시거든’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했다. 강연에는 박 시장과 직원 230여명이 참석했다.

이씨는 소통의 달인답게 “원래 화가 지망생이었지만 재료비가 비싸서 소설로 전향했다.”는 말로 좌중을 사로잡는 등 강의 내내 대회의실에는 웃음소리가 끊이지 않았다.







이씨는 “진정한 소통은 그냥 뜻이 오가는 것에 그치는 것이 아니다.”라면서 “그로 인해 변화가 초래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그 변화는 곧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아름다운 것이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강남6)은 지난 3일부터 5일까지 도산대로, 봉은사로 등 강남 일대에서 펼쳐진 ‘2026 강남 페스티벌’의 개·폐막식 행사에 빠짐없이 참석해 시민들과 만나고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함께 축하했다. 강남구를 지역구로 둔 김 대표의원은 그간 지역 대표 문화행사인 강남 페스티벌의 지속적인 성장과 외연 확장을 위해 활발한 지원을 이어왔다. 축제 첫날이었던 3일에는 화려한 개막을 알린 ‘그랜드 퍼레이드’ 현장을 방문해 시민들과 축하 인사를 나눴으며, 마지막 날인 5일에는 피날레 행사로 열린 ‘봉은사 산사음악회’까지 직접 챙기는 등 개막부터 폐막에 이르는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함께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김 대표의원은 “강남의 다채로운 매력과 문화적 역량을 널리 알리는 강남페스티벌이 해를 거듭할수록 한층 더 풍성해지고 있어 뜻깊다”며 “축제의 시작부터 마무리까지 지역 주민 및 시민 여러분과 가까이서 호흡하고 함께 즐길 수 있어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강남구의 축제 현장에서 잠시나마 마음의 여유를 챙기셨기를 바란다”며 “더욱 알차고 발전된 모습으로 내년 강남 페스티벌에서 다시 만날 수 있도록 서울시
thumbnail - 김길영 서울시의회 국민의힘 대표의원, ‘2026 강남 페스티벌’ 전 일정 함께하며 축제 성공 이끌어

2012-06-06 2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