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간수교 수변무대서 수영복 패션쇼
서울시설공단은 2일 오후 8시 중구 청계6가 오간수교 수변무대에서 올여름 수영복 트렌드를 소개하는 수상 패션쇼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물 위에서 열리는 수상 패션쇼는 4~10월 첫 번째 토요일마다 개최되는데 이번 테마는 ‘여름을 만나다’이다. 패션쇼에서는 비키니와 원피스 수영복, 비치웨어 등 올여름 유행할 수영복을 미리 만날 수 있다. 전자현악팀 ‘샤인’의 공연도 예정돼 있다.
패션쇼에서는 일반인도 전문모델이 걷는 수상무대를 직접 걸어볼 수 있는 ‘나도 청계천 패션 스타’라는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했다. 체험을 원하는 시민은 공단 홈페이지(sisul.or.kr)나 수상패션쇼 블로그(blog.naver.com/fashionriver), 현장에서 신청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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