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 우체국 강도 사건을 수사 중인 경기 구리경찰서는 1일 이 사건 범인으로 김모(26ㆍ고양시)씨를 붙잡아 강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김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23분께 근무직원이 2명에 불과한 점심시간을 틈타 구리시 모 우체국에 들어가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7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제3금융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뒤 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김씨가 12초만에 범행한 점으로 미뤄 사전답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우체국 안팎의 CCTV를 정밀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31일 오후 고양시 주거지 근처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
김씨는 지난달 29일 낮 12시23분께 근무직원이 2명에 불과한 점심시간을 틈타 구리시 모 우체국에 들어가 여직원을 흉기로 위협한 뒤 현금 7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다.
김씨는 경찰에서 제3금융 대부업체에서 돈을 빌린 뒤 빚 독촉에 시달려 범행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당시 김씨가 12초만에 범행한 점으로 미뤄 사전답사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우체국 안팎의 CCTV를 정밀 분석해 용의자를 특정한 뒤 31일 오후 고양시 주거지 근처에서 김씨를 검거했다.
연합뉴스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지드래곤, 무릎 꿇고 공개 프러포즈…상대는 ‘이 연예인’이었다](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72309_N2.jpg.webp)

![thumbnail - “한번 더?” 안은진에 뽀뽀 강요 ‘런닝맨’에 ‘문제없음’ 결론…쟁점은 “자발적”[이슈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73755_N2.jpg.webp)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그냥 나왔다더니…대실 20분 만에 환불, 객실엔 샤워 흔적 [사연잇슈]](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135413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