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전 서울시장, 돌연 영국으로 떠난 이유가

오세훈 전 서울시장, 돌연 영국으로 떠난 이유가

입력 2012-05-28 00:00
수정 2012-05-28 0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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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
오세훈 전 서울시장이 지난 27일 유학차 영국으로 출국했다고 그의 측근이 28일 밝혔다.

오 전 시장은 영국 킹스 컬리지 공공정책대학원의 연구원으로서 공공정책을 연구하며 특히 세계 주요도시의 일자리 창출과 경제동력 확보 방안을 살펴볼 것으로 전해졌다.

오 전 시장의 측근은 “영국에 반 년 이상 머물 것”이라며 “대선이 있는 민감한 시기에 정치에 관여하지 않으려는 의지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오 전 시장은 지난해 8월 26일 무상급식 주민투표 결과에 책임을 지고 자진해서 사퇴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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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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