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래방 화재 사건을 수사 중인 부산 부산진경찰서는 현장 합동 감식에서 수거한 잔해물 등에 대한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정밀 감식 결과 누전으로 인해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잠정 결론 났다고 23일 밝혔다. 경찰은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를 이번 주 안에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경찰은 김모(21)씨 등 종업원 2명과 전 업주, 건물주 및 건물 관리인 등 5명을 추가로 불구속 입건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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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24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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