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女의원, 지인들에 ‘야동’ 보냈다가…

민주당 女의원, 지인들에 ‘야동’ 보냈다가…

입력 2012-05-22 00:00
수정 2012-05-2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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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회 여성의원, 실수로 음란영상물 보내

청주시의회의 한 여성의원이 휴대전화 메신저로 지인들에게 음란영상물을 보내 소동이 벌어졌다.

22일 시의회에 따르면 민주통합당 소속인 이 의원은 지난달 30일 오전 7시50분께 동료 의원과 청주시 공무원 등 20여 명에게 5분 분량의 음란영상물을 보냈다. 외국인 남녀가 수상비행기로 무인도에 와 백사장에서 성행위를 하는 내용인 것으로 전해졌다.

안 의원 측은 “최근 스마트폰을 쓰기 시작했는데 무료메신저로 지인들에게 안부 메일을 보내다가 실수한 것 같다”면서 “같은 영상물을 아들과 조카에게도 보낸 것을 볼 때 음란물인 사실을 몰랐음이 분명하다”고 해명했다.

연철흠(52) 시의회 의장은 “시원한 바다 장면이 나와 영상물의 나머지 부분을 보지 않고 보냈다는 것이 안 의원의 해명”이라면서 “신중하지 못한 처신은 유감이지만 실수인 것이 분명해 공식적으로 문제 삼지는 않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새누리당 충북도당의 한 관계자는 “민주통합당은 안 의원을 일벌백계하고 안 의원도 스스로 의원직을 사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연합뉴스


노성철 서울시의원 “상도전통시장 빈 점포, 청년·관광객 찾는 문화공간으로”

노성철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상도전통시장 내 빈 점포 두 곳을 연결해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의 이야기를 담은 포토존·문화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방문을 유도하고, 이를 시장 내 소비로 연결하겠다는 구상이다. 노 의원은 지난 29일 동작구청 박은옥 상권활성화과장과 회동을 갖고, 빈 점포를 활용한 문화 콘텐츠 구축 등 상도전통시장 활성화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번 제안은 노 의원이 평소 구상해 온 시장 부흥 전략의 연장선으로, 마침내 시장 내 공실 두 곳이 확보되면서 구체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협의가 본격화됐다. 핵심 전략은 동작구 출신 연예인과 지역 고유의 스토리를 결합한 방문 콘텐츠 창출이다. 연결된 두 점포 공간을 포토존 및 복합 문화공간으로 탈바꿈시켜, 외국인 관광객과 청년층의 발길을 이끌고 전통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구상이다. 특히 상도전통시장이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전통시장 육성사업’ 문화관광형 분야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시장 고유의 문화·관광 콘텐츠를 확충할 수 있도록 사업 연계 방안을 모색할 방침이다. 노 의원은 포토존 방문이 시장 내 이동과 먹거리·상품 구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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