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서울버스 파업시 광역버스 204대 증차

경기도, 서울버스 파업시 광역버스 204대 증차

입력 2012-05-17 00:00
수정 2012-05-17 15:51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경기도는 오는 18일 오전 4시로 예고된 서울시내버스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본부 24시간 가동에 들어갔다고 17일 밝혔다.

서울시내버스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서울시 면허 버스 중 경기도를 오가는 광역버스 79개 노선 1천751대 차량의 운행이 중단된다.

도는 이에 따른 도민의 불편이 클 것으로 보고 서울을 오가는 경기도 면허 광역버스 예비차 204대를 투입, 출ㆍ퇴근시간을 중심으로 운행횟수를 1천946회 늘리기로 했다.

또 마을버스는 시ㆍ군이 자체 판단해 전철역과 서울시계 인근을 운행할 수 있도록 노선을 연장하거나 증차 및 증회 운행하도록 했다.

이밖에 도내 11개 시ㆍ군에서 실시 중인 택시부제를 해제해 4천610대의 택시를 늘려 운행하도록 할 계획이다.

강승호 도 대중교통과장은 “서울시내버스 노조가 파업에 들어가더라도 도민의 서울방향 출ㆍ퇴근 시 불편이 최소화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힌 뒤 “도민도 파업 돌입 시 서울 방향으로 이동을 자제하고 자가용 함께 타기 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연합뉴스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서울시의회(의장 임만균)는 6일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의 제작 방향을 심의·의결하는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촉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식 활동에 착수했다. 이날 위촉식 이후 진행된 1차 회의에서는 1년간 편집위원회를 이끌어갈 편집위원장에 채유미 의원(노원5, 더불어민주당)이 선출됐으며, 부위원장에는 민경희 의원(강남1, 국민의힘)과 강봉훈 위원(안마을신문대표)이 각각 선출됐다. 서울시의회 홍보물 편집위원회’는 의정소식지 ‘서울의회’의 발행 방향과 콘텐츠 및 디자인을 심의하고, 시의회 제작 홍보영상을 심의·의결하는 기구이다. 본 위원회는 시의원 6명과 영상·광고·디자인·출판 분야의 외부 전문가 4명을 포함해 총 11명으로 구성된다. 채유미 신임 편집위원장은 “의정 소식지와 영상 홍보물은 118명 서울시의원들의 발로 뛰는 현장 의정을 시민에게 생생하게 전달하는 소중한 매개체”라며 “시민들이 한눈에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알찬 콘텐츠를 제공해, 시민에게 더욱 가까이 다가가는 서울시의회를 만드는 데 편집위원들과 함께 지혜를 모으겠다”고 밝혔다. ‘서울의회’는 1993년 6월 창간돼 현재까지 통권 286호를 발행해 오면서 지난 32년간 지방자치의 산역사를 기록하
thumbnail - 채유미 서울시의원, ‘홍보물 편집위원회’ 위원장 선출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