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신나… 아빠는 더 신나
봄날씨가 화창한 15일 서울 반포 서래섬을 찾은 일가족이 유채꽃 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도준석기자 pad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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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5-16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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